바나나가든1 푸꾸옥 여행 (넷째 날) 2023.1.3 (화)한국으로 돌아가는 마지막 날이 밝았다.호텔 로비에서 서쪽 (city view)의 풍경을 담았다.오늘 일정은12시에 check out,14:15분 공항 이동이라서 check out 전에는 방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호캉스를 즐기고 check out 후에 푸꾸옥의 마지막 점심을 먹는 것으로 잉정을 짰다.조식 메뉴는 별반 다르지 않다. 쌀국수만 달라지고 나머지 음식이나 과일 종류는 같다.그래서 오늘 조식 사진은 pass.방에 올라와 냉장고에 쌓여있는 맥주에 야시장에서 한 아름 받아온 땅콩을 안주로 마지막 여유를 즐겨본다. 바다.수평선의 곡률반지름은 6,400km.눈으로 분간할 수는 없는 것 같다. 그래서 옛사람들은 멀리 수평선 너머로 사라지는 물체를 보고 낭떠러지라고 보이는 데로 믿었겠지.. 2024. 8.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