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카1 푸꾸옥 여행 (둘째 날) 2023.1.1 (일)푸꾸옥에서 23년 첫날을 맞이한다. 여행의 설렘 중에 하나.바로 호텔 조식.해외에서 맞는 23년의 첫 태양은, 우리가 묶은 객실이 비록 Ocean view이지만 하지만 즈엉동의 위치가 푸꾸옥의 서편이라서 객실에서 sunrise는 볼 수가 없다. 그래서 어제 자기 전에 빠른 판단을 내려 알람을 꺼놓고 오늘은 푹~자는 것이 계획이었다.계획대로 짜임새 있게 7시 30분쯤 느긋하게 기상해서 조식을 먹을 기대감에 준비하고 내려간다. 소시지가 있다.오믈렛이나 스크램블은 뒤에 있는 보조 주방(?)에서 끊임없이 만들어 재어놓고 손님이 요청하면 즉석에서 꺼내주는 시스템이다.오늘의 쌀국수는 닭고기가 토핑으로 들어가는 쌀국수였는데 맛은 soso.과일은 미니바나나, 용과, 소금을 찍어 먹던 과일 (이름.. 2024. 8.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