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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의 지민이 2024 MAMA에서 대상을 수상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그는 군 복무 중에도 불구하고 이 영예를 안아 많은 팬들에게 감동을 주었습니다.
수상 소식
- 수상 부문: 지민은 2024 MAMA에서 '팬스 초이스 오브 더 이어'와 '팬스 초이스 메일' 부문에서 수상하였습니다. 이는 그가 솔로 아티스트로서 2년 연속으로 대상을 수상한 쾌거입니다.
감격의 소감
- 소감 내용: 지민은 위버스를 통해 "저 군인인데 대상이라니, 어떻게 이런 선물을 보내주시나요. 감격에 또 감격스럽습니다"라고 전했습니다. 그는 또한 "전역 후에 어떤 노래를 들려드려야 할지 벌써부터 설레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군 복무 중의 성과
- 현재 상황: 지민은 지난해 12월에 입대하여 현재 군 복무 중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두 번째 솔로 앨범 '뮤즈'의 타이틀 곡 '후'가 글로벌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팬들과의 소통
- 팬들에게의 메시지: 지민은 팬들에게 "여러분들께 보답하는 날이 온다면 최고의 무대를 보여드리는 것이 가장 큰 선물"이라며, 앞으로 더 성장해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지민의 수상 소식은 그의 팬들에게 큰 기쁨을 주었으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습니다. 그의 감격스러운 소감은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었고, 팬들과의 깊은 유대감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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